육식노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돼지머리 특수부위를 단순히 '뒷고기'로 판매하지 않고, 부위마다 다른 맛과 식감, 조리법과 취향을 기록하여 하나의 컬렉션으로 소개하는 미트 큐레이션 브랜드입니다.
고객이 낯선 부위를 이름만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위인지·어떤 맛과 식감을 가졌는지·어떻게 구워야 하는지·어떤 양념과 술이 어울리는지·자신의 취향에 맞는 고기인지 알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육식노트의 역할입니다.
각 제품은 책 한 권처럼 COLLECTION 번호를 가지며, 001부터 007까지 모으면 돼지머리 특수부위 7종의 컬렉션이 완성됩니다.
고객에게 고기를 파는 것을 넘어, 고기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육식노트에서는 고기를 해석하고 기록하는 사람을 미티스트라고 부릅니다.
미티스트는 부위의 이름만 알려주는 판매자가 아니라 고기의 육향·지방감·감칠맛·식감·육즙을 관찰하고 고객의 언어로 설명하는 큐레이터입니다.
패키지 뒷면의 '미티스트의 기록'은 해당 부위의 특징을 소개하는 큐레이터 노트이자, 육식노트만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고객이 이름만 보고 구매하지 않도록. 어떤 부위인지, 어떤 맛과 식감을 가졌는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알고 선택하도록 돕습니다.
6 NOTES 시스템으로 매 로트마다 감각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마케팅 카피가 아니라 미티스트의 시식 기록입니다.
각 제품은 개별 컬렉션이지만 001부터 007까지 나란히 놓이면 하나의 출판 컬렉션이 됩니다. 알록달록한 정육점이 아니라, 정갈한 서가입니다.